"[기타] 美, 광우병 재발에 소고기 검역 10배 강화 "

앨라배마주 11년된 암소 1마리 광우병 발견, 한국에 쇠고기 수축 도축장 아니나, 농식품부 대책회의에서 "검역강화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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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 : 2017.07.21

□ 관련기관 : 농림축산식품부

□ 관련내용

○ 미국 농림부가 18일(현지시각) 미국 앨라배마주의 11년 된 암소 한 마리에서 비정형 소 해면상뇌증(BSE)이 발견됐다고 발표

○ 정부가 쇠고기 검역을 대폭 강화하고 연일 긴급회의를 여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

○ 농식품부는 수입 가능한 쇠고기는 30개월령 미만이고 광우병 전염 부위인 척수 등 특정위험물질이 제거된 것이며, 수출이 승인된 미국 도축장·가축장 65곳도 앨라배마주에 소재한 곳은 없다고 밝힘

○ 하지만,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어제(19일)부터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현물검사 비율을 3%에서 30%로 확대하고 국내 검역현장을 점검한다 밝힘


대처방안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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